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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기 들어주실래요...
작성일시 2011-08-11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무슨 낯장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다들 열심히 땀 뻘뻘 흘리면서 공부하고 계실 시간에...



두 눈에서 눈물이 맹송맹송 맺히면서

순간적인 잘못이 정말 평생을 망쳤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합니다.



저는 평생 누구에게도 씻지 못할 잘못을 하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정말 취업준비다 뭐다 바쁘게 괴로운 생각이 가득할 때 정말 컴맹인 제가 채팅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채팅 방에서 한 남자(내 인생을 망쳐 놓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가 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는 모 대학 한의대생 솔직 직업도 끌렸고 정말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제가 뭐든 것을 줄 만큼 그런 생각까지 들었죠...

점점 사귀고 만나면서(만남은 1번이었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 까지 해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 저는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결정적으로 그의 생일날(두번째 만난 생일날) 그가 단순히 저를 부끄러워 한다는 사실을 저는 확인하게 되었죠...



단순히 재미로 즐기기 위해서 저한테 접근했던 것...

그 뒤로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항상 그와 그것을 했다는 죄책감으로 저는 서울에 올라가서 정말 금순이처럼 정말 힘들게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 마침 좋은 상사를 만나서 정말 뜻있게 일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우연히 저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그였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하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그 다음에는 메일이 왔습니다.

그 다음 전화가 왔더군요...

1년 동안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갔다왔다고



그래서 만날 수 있겠느냐고

저는 솔직히 그 당시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따로 준비를 하고 있었고

또 흔들렸습니다.



그 다음에 긴 시 간 동안 전화를 하게 되면서 또 바보같이 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때는 재작년 중간고사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그가 또 연락을 하였습니다.

또 만나자고

또 망가지고



한동안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저...

그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한의대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도 아마 한의사가 되있을 것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혹시나 한의대생이나 의대생을 남친으로 두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남자 하나 잘 골라서 결혼이나 잘하자느 것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즐기기 위해서 그랬다고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좀 변태같은 말이지만

아는 사람하고는 목욕탕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저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평생 짐을 지고 가야 할까요...



언젠가는 밝혀질 일에

마음 굳게 먹고 공부만을 할 수 없고



사실 가족과의 관계도 좋지 않거든요...



그리고 저 앉아 있는 자세도 항상 불안정되어 있습니다.



저 죽고 싶습니다.







이 글을 기억하시는지

올 한해 임용 올인하려구 공부만 새벽 2시까지 했어요

시험 보면서도 항상 그 부위가 신경쓰여서 똑바로 앉아서 시험 보지도 못하고



"수고했다 우리 딸' 하시는 엄마 보면서 "엄마 ...."

1년 동안 손발이 되어주신 부모님 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몸이 아닌 것 같구 정신력은 정말 최 악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한번 살 고 죽는 거죠... 그러면 사는 동안에는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죽어야 하는 거죠. 물론 노력하는 부분은 그래도 되야 하는되 참고로 저는 많이 참는 스탈 입니다.



인터넷 검색하는 걸 보니 5년 반 동안의 모 교수에게 성폭행 당한 어떤 사람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런 어른도 삭히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임고생은 아직도 바들바들 떨어요...

참고로 처음 성폭행은 5년전

그 다음은 3년전 입니다.



이젠 떨어지면 임용공부도 못해요 저....이런 병신 같은 마음으로 또 다른 새로운 기운으로 공부외에 거동 같이 다니는 것 다 부자연스럽게 해요 다행히 만나는 친구가 줄어서 천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제 꿈은 없어지는 거죠 아니 다시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는 거죠 지금도 돌아왔는데 또 또

그 새끼 꿈은 이루고 지금 춤을 추면서 날을 텐데.... 더 이루기 위해서 발바둥치고

여러분 같으면 삭히지겠어요...





그래서 저 막 살려구요



우선 복수부터 하구요...



제가 임용 시험 잘봤어도 저 이 글 썼을 것 같아요

백번 천번 받던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그 부위만 신경쓰였다면 시험 보는 내내 자세를 100번도 더 틀었을 듯 시험감독이 이상한 사람 취급했을 겁니다.

몸이 막 비틀거려요 무언가 갈라지고 찢기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구

시험공부하는 동안 똑바로 앉아서 집중하지 못해서 매일 울었다면 여러분 정신병에서도 최고겠죠

저 그랬어요...

정신병원에 갈려면 한 번 가는 데 만원인데 돈이 없어서 7회 정도 정신병원 상담 받음

나중에는 못 갔어요...

그래서 저번에 상담을 받은 정신병원 의사만나서 아님 다른 정신병원 의사 만나서라도

(의사는 그 당시 제가 상담했을 때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해주었어요

그런데 저한테 관대해져라 이런말만 그래요 마음은 좀 극복되었어요...

하지만 신체가 병신인데

저 결혼도 해야 하구 할 것 많아요...)





우선 그 사람 메일로 정신병원 의사를 통해서 나의 현재 상황을 메일로 보낼려구요



남을 이렇게 병신으로 만들고

몸에 구멍 뚫어놓고 멀쩡히 지내고 너 아퍼라 해도 되냐구 이건 아니잖아요...

다리에 상처가 낳는데 아물지 않은 상처를 가지고 너 평생 살아라

그러면 평생 아무 마음 고생하지 않으면서 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 지금 다리에도 힘 하나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서 들통날 가련한 몸

사람이 몸이 건강해야지 사는 거죠



마음으로는 극복하지만 몸이 아프니 어떻게요

그냥 수양하면서 정말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살아야 하나요

저 그러지 못해요





그래서 복수할려구요



여러분 더 좋은 의견 있으신분

괜찮으시면 그 사람 학교 홈피도 알려드릴께요

아님 전국 한의대 홈피에다가

정말 말못하는 가련한 저의 죽기전의 소원이라고 생각하시고

익게 게시판 있으면 익명으로라도 글 좀 올려주세요



많이 올릴 수록 충격 더 받을 테니...

도와주세요...



저 여기서 무너지면 정말 죽을 것 같거든요!!!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의견 좀 부탁드려요...



제발 미친년 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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