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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작성일시 2015-04-13

부모님은 결혼하신지 35년정도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어려서 가난하게 사셨구요. 초졸이십니다.

부모님이 30년 넘게 같이 장사를 하셔서 현재는 집도 있습니다.

 

처음 결혼할때 외할머니가 가난한집 남자라고 반대를 하셨었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까지 엄마한테 합니다.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섭섭했던 이야기를 전부 기억하여

말다툼이 있을때마다 어머니 가족 욕을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어머니가 동네 아는분과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멀리서 그모습을 보았을때 특정부위를 만졌다고 망상(?)을 하여,

무슨관계냐며 잠을 잤다고 주장합니다.

동네 아저씨, 외삼촌 등 여러 남자들과 부정적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본인 이야기만 하시구요.

본인 칭찬을 하면 좋은사람이며, 단점을 말하거나 본인 역성을 들지 않으면 나쁜 사람입니다.

성격이 이러시기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좋으시기에 가게에 어머니를 보러오는 손님이 계시면,

어쩔수 없이 아버지도 함께 계셔서 세분이 이야기를 나누시게 됩니다.

이야기를 하다 아버지 말씀중 거르지 못하고 나오는말들을 어머니가 자르게되면

누가 있던 상관없이 어머니한테 윽박을 지르고, 본인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하십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참고 사셨는데, 아버지의 이런 증상이 요즘 점점더 심해지시는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와 어떤방법으로 치료를 해야되는건가요?

어떤 병원을 가야될지, 통원치료도 가능한지, 기간, 비용도 걱정되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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