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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공부
작성일시 2012-01-07

전문 병원에 상담하러 다닌지 십년이상이 되었습니다.
약복용도 먹다 안먹다 하다가
지금까지 오년이상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로서는 읽을 수 있는 책은 죄다 읽었다고 할 수 도 있지않을까 (?)
생각을 해보나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수많은 갈등상황의 경우의 수를 분석한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마추어로서는 교육분석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지않을까 하고 추측을 해보기도 합니다.

장거리 통근을 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한편 아이들 둘의 개인교사노릇도 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어부인 하고는 말하기도 싫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장거리 등산(?)을 한다고 새벽에 집을 나가 새벽에 집에 들어옵니다.
들어와서는 꼭
짜증을 내거나
한가지 트집을 잡어 사람을 피말리게 합니다.

이번일요일(1월1일)에도 새벽3시에 들어와 한다는 말이- 가스 보일러실 방향의 문이 열려있어 베란다에 있는 냉장고에 습기가 차 있다고 애어른을 못살게 굴었습니다.(거실에서 혼자서 자고 있음-4년정도 되었음).

이틀후에도 (화요일)11시에 들어와서는 허리가 아프네 배가 아프네 하는것 같더니 놀랍게도 또 거실문이 열려있다고 트집을 잡기 시작하여
순간 분노가 폭발하여 상호 드잡이식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그 후로는 더 불안하고 내 자신이 처량하여 눈물이 납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상담하니 -대안이 없으니 부인을 사랑해줌이 어떠하냐고 하니 -아연실색입니다.-10년 고객입니다)
** 그동안 다닌데가 열군데가 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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