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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증?!의부증?!
작성일시 2011-06-16
엄마의 신경변화가 스스로도 자재할수 없는 극도의 상황에 자식들마져 스트레스에 엄마와의 전화통화나 대면하기 꺼려집니다.

제가 태어나고 30년 전의 일은 모두 기억하기엔 너무 어린아이 겠지요?
20살이후 아버지의 나쁜 습관에 대한 불만등 여러가지를 자식인 저희 3남매에게 해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상습(?)바람둥이...
저희들이 본거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이 제가 3살때부터 바람을 피우셔서 피부과도 다니고,다시는 안그러겠다 하고 또 반복되고.. 그런 과정은 저희가 성장하면서 부모님의 다툼에서 자연스레 아빠의 불신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것의 화 가 커지고 커져..엄마에겐 씻을수 없는 상처로 곪아 자식으로서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아무것도 없다 여겨지면서.. 엄마를 피하게만 됩니다.
부모님은 20년전 경남지역으로 회사일땜에 주말부부가 되셨습니다.
아버지 고향지역이기도 한곳이여서 금새 적응 하시며 20년을 떨어져 지내게 되셨고.. 엄마 또한 아빠의 외도가 늘 끊이지 않아도 그때그때마다 사니 안사니를 일년이면 매번 오는 기념 행사마냥 자식들에게 늘 알려옵니다.
다들 장성하여 각자의 일로 엄마곁에 있던 저희들도 다들 나가있는 상태이다 보니.. 엄마는 날이 갈수록 점점 그 골이 깊어져 자신의 정신건강을 생각지도 않으십니다.
자식으로서 어찌 해줄수 없어 안타까움 가득이며, 아버지 계시는 곳에 가서 같이 사시라고 하면 그쪽지역은 싫다 하시면서..아버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체크를 하셔야 안심을 하며..이런 엄마의 행동에 아버지는 무슨 사춘기 소년처럼 더 반항을 하십니다.
엄마의 안좋은 습관중 하나가..뭔가 불안한 감이 있어지면.. 아버지 친구분한테까지 전화를 하여 확인하시고.. 아버지가 술자리에 있다하면 그 주위 반응에 예민하게 보이십니다..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냐? 혹은 같이 있는 친구 바꿔라.... 완전 엄마가 자식 감시 하는듯 한..
이런걸 저희에게 알려주시면서.. 다른집은 아버지가 바람피면 자식들이 나서서 어떻게 해준다는데 하면서 우리집엔 쓸모있는게 하나도 없다 하며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저희에게 푸십니다.
특히 출가한 딸인 저에겐.. 이제 부부관계, 아버지의 외도 부분의 대한 이야기.. 솔직히 나를 낳아주신 엄마에게 듣는 그말은 정말 듣기 괴로울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엄마를 남 대하듯 할수도 없고... 본인 스스로 의부증인거 같네..우울증이네.. 정신병 인거 같네 하시면서 신경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약을 드시면서도.. 문제의 해결을 찾던, 자신의 회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날이 가면 갈수록 더 더 심해집니다.
저의 막내동생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듯 하지만.. 본인의 일적인 것과 아버지와의 일들을 매번 토 하시는 엄마의 행동에 복합되어 스트레스성 탈모가 생겼습니다.

몇년전 있었던 일들 몇달전 했던 말들.. 엄마의 불안한 것들을 하루도 안빠지고 반복하며 호소하는 엄마의 토시 하나 빠지지 않고 하시는 말들에.. 저희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글로 표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어째야 할까요? 이혼을 하시라 하면 엄마는 그런 인간하고 살기 싫다 하면서.. 나갈 돈이 많아서 ..돈땜에 안된다 하시고.. 돈땜에 사신다면서..아버지가 전화를 안받으시면.. 전화기가 뜨겁도록.. 받을때까지 하시고, 이런 행동에 아버지 또한 회피를 하니 엄마는 피가 마른다 하십니다.
어릴때부터 사랑과 관심속에 자라오신게 아니어서 아버지의 대한 사랑속에 살고 싶으신 엄마에게 아버지의 상습적인 외도는 엄마를 병들게 하신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 문의 드리기엔 제 글재주 없는 솜씨로는 선생님께 이해가 되도록 말씀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저의 엄마의 마음은 떨어져 있는 아버지를 향해 지금은 업무중에 계시기에 조금은 괜찮은 마음으로 바깥외출 중이십니다. 그리고 어두워지면...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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