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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퍼레이드
작성자 : 자료실  |  2007-10-23 12:45:43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동사무소에서 민쯩제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뭘팔어;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이 병진아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엄마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 "

     엄마...ㅠ 타이트아니에요?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
    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
    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긔.....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ㅋㅋ

 

 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잇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매점에
     300원짜리 딸기맛 쭈쭈바 아이스크림 "아차차"라는게있어요
     제 친구왈: 아줌마 으라차차 하나 주세요
     ...................................ㅋㅋ

    또 그친구..
    대략 400원 하는 오렌지 드링크 아시죠?
    매점아줌마께 또..
    친구 왈: 아줌마 오렌지 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뭐시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드링크면 포도드링크지 오렌지드링크 포도맛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미안하다 ㅋㅋㅋㅋ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아빠 담배 심부름갔다가 슈퍼에서 ........ 세븐일레븐주세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알바생이 센스있게 마일드세븐을 주셨지머


 

 

. 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친구 : 우리 패러글라이딩하러가자
     나 : 그게 모야?
     친구 : 그거 있자나 하늘에서 풍선타고 내려오는거 그거 몰라??
     나 : 낙하산이겠지

 

 어떤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이리와 "
     이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상담원: 누구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되는데...
     저녁에 통닭먹는 메신져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

 

.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하면서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 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종이냐? 그러더만.
     요~ 밑에 망설임 대박 인정 ㅋㅋ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는데 ㅋㅋㅋㅋ


.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들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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