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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달래주는 기도문
작성자 :  |  2003-07-10 17:26:44
[누군가가 미워질때] - 용혜원- 오 주님! 마음에 미움이 가득할 때는 온몸에 독소가 퍼진 것 같아서 기분이 상쾌하지 않습니다. 나는 언제나 관심을 가져주고 많은 것을 베푼 것 같은데 오히려 외면당한 것 같을 땐 자꾸만 미움이 생깁니다.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다 쏟아준 것 같은데 도리어 나를 비난하고 괴롭히고 나에게서 등을 돌릴 때면 미움으로 가득해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사랑이 온전히 뿌리를 내리지 못했을 때 미움이 생기게 되니 사랑이 온전히 뿌리를 깊게 내리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왜 그럴까요?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주면 더 좋을 텐데 베푼 사랑에 도리어 원망하는 눈빛을 보낼 때는 한없이 가슴이 아파옵니다. 나의 마음에도 미움이 생겨 죄를 범할까 두렵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빛이 되어 비추듯이 사랑은 희생이 필요한 것임을 배우기 원합니다. 상처를 덮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손길은 언제나 상처를 치유하는 손길이니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셔서 사랑의 마음이 샘솟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은 때로는 너무나 외롭고 춥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감싸주지 않으면 우리는 고통 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함으로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주시고 서로를 보살피는 기쁨에 감동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미움은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어둡게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해주고 이 지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미움을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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