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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스트레스
작성일시 2014-03-30

결혼 3년차 주부 16개월된 딸과 76세된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다.
남편과 11년차이이고 7남6녀중6째 외동아들이다.
처음부터 어머님이 고지식한데다고집이 엄청 세고 
자기생각만 고집하는 저와 전혀 맞지않다고 알고있었다
하지만 1년전 첫째딸이 때여난후 아이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져가고 제가 아이엄마가 아니라 식모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옆에있어도 할머니만찾는 딸을 보면
너무 속상하다. 애기때 부터 젖먹이면 .젖 잘나오니?  목욕하면
물 뜨겁지 않니?  이유식 먹으면 잘안먹는다, 젖먹여야지?
엄마젖이 최고다,  목욕 안시키니?  우유 먹였니? .........하루종일
옆에서 모든걸 지켜보고 감시당하는 느낌이다~
딸애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기다린듯이 이리와라~  
저녁에 취침할때까지 이리와라~  거의 할머니랑 사는거랑 마찬가지
싫다.너무 싫다.   애데리고 나가고 십다. 
남편 권유에 못이겨 그냥 지켜보기만...  
모든걸 원하는데로 다 해주는 탓에  밥도 잘 아먹고 밥먹을때마다
할머니 무릎에 앉아 밥그릇 국그릇 손담그고 그렇게 몇개월째 애
몸무개가 늘지 않는다~  내가 엄마노릇 잘못 한거아닌지 자신도잃어가고
넘 속상하다~  이젠 머리속에 온갖 잡생각이 들어 미칠지경이다~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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