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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인해서 이런것인지...
작성일시 2011-02-21
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올해들어 부쩍 안좋아지신듯 하여,1월에 대학병원에서 MRI검사와 혈액검사(유전자검사)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노인성치매인지검사도 하시기로 했었는데 엄마의 반대로 인해서 못했구요..(원래 너무 겁이 많으셔서 2시간정도 검사가 걸릴거다라는 설명을 듣고는 절대 안하겠다고 하셨어요...)
첫날 가셔서 간단한 질문검사와 간단한 동작 따라하기 같은건 잘 하셨구요..그날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치매질환이 있으시다하더라도 초기일거 같고..자신이 보기엔 우울증이 더 심하신 거 같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약 10여일 후에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MRI검사는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뇌위축이 같은 나잇분들의 보통 평균뇌보다 조금 더 심하고..
기억력 부분의 뇌부분도 조금씩 소실되어있다고 하셨구요..
혈액검사는..(기억이 잘 안나는데)...유전자 2개가 나오면 위험수치고 하나가 나오면 치매될 확률이 몇배...뭐 이러셨던 것 같은데..
엄마는 하나가 발견되셨다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인지검사를 안받으셔서, 어떤 질환이다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자신이 MRI사진을 봤을때는 초기 알츠하이머가 아닐까 의심이 든다하셨었습니다.
그리고 상담받으시다가 선생님 소견으로 극심한 우울증도 있으신거 같다고 하셔서 정신과 상담도 병행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신경과에서는 Donepezil과 Lexapro처방 받았구요...정신과에서는 자낙스 를 처방받았어요.그리고 경과지켜보면서 45일후에 다시 병원예약잡았구요..

그런데 자낙스를 드시면 엄마가 매우 피곤해하시고..헛소리도 더 하시는것 같고.. 얼굴도 초췌해지셔서, 원래 선생님이 강한거 같으면 반알만 복용하라고 하셨었는데, 요샌 그냥 안 먹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주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어머니가 가끔 환각을 보시는것 같아요.
누가 집에 있지 않았냐.. 어머니 아버지 있으셨는데 어디가셨냐..등등이 주로 예요.
지금 현재 집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이 계시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가끔 헛소리하실때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고 하셔서 그것도 또 걱정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가족들이 모임이 있거나 여럿이 있을땐 전혀 안그러시는데, 아버지와 두분이 계실때...집안이 조용할때..적적한 상태일때..이럴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십니다.
왜 그런걸까요...그리고 두분만 계시게 하지말고 부모님 모시고 지내는게 나을런지요...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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