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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욕해요
작성일시 2015-02-15
안녕하세요, 올해로 고 1이 되는 여학생 입니다.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제 고민은 아빠가 욕설을 퍼붓는 이유 때문입니다.
 
아까전에도 제가 자다 일어나서 아빠 전화를 받는데.. 제가 편두통이 심합니다.
그래서 편두통 때문에 전화하면서 짜증내니까...
 
"개자식 개새끼야 개자식... 집에가서 보자!"
 
이렇게 소리치셨거든요...
 
지금도 눈물나서 미칠 것 같아요...
 
아빠에 욕 들을바에 그냥 죽고싶어요...
 
1년 전, 제가 중 2 기말고사 때 시험을 망쳐서 아빠한태 혼나고, 제 방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데 할머니 와서 뭐라뭐라 하시다가 아빠가 제 방 문 확 열면서
 
"씨발년아 그만 울어라!!!"
 
이 말 듣고 진짜 아빠 목 조르고 싶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울고있는 와중에도 아빠 사지 갈라버리고, 목조르고, 별 상상까지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웃긴건 할머니는 욕을 먹고있는 저를 혼내시는 겁니다.
 
가정 일이라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참고만 살고 있습니다.
 
폰에다 일기 쓰는데 모두 아빠욕 뿐입니다.
 
진짜 아빠욕 듣다간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아빠 앞에서 혼나는 와중에도 아빠 찢어 죽이는 상상 장난 아닙니다.
 
사소한 것 부터 성적까지 모두 욕 들어갑니다.
 
!씻고나서 욕실 문 안 열어서 욕먹거나,
!어릴적 엄마 보고싶다고 말해서 혼난다거나,
!커피 끓여달라해서 끓여줬다가 바닥에 조금 흘렸는데 욕먹는 다거나,
!커피 끓여달랬는데 귀찮아서 가만히 있다가 씨발년이라고 듣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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