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온라인 상담실 > 우울 · 신경증
강박사고
작성일시 2017-08-31

강박사고가 심합니다.
제가 어떤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학 관련 글을 보고 있는데요.
'헛된 예배' 라는 제목의 글을 본 이후로 계속해서 똑같은 생각만 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것인 양 가르치는 것이 헛된 예배라는 글입니다.
경배와 찬양 유의 열린예배는 사람의 계명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경배와 찬양 예배는
헛된 예배인가? 이런 의문이 끊임없이 생각납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생각들 때문에 일상생활이 되질 않아요.
무려 6년 전부터 가졌던 의문인데 처음 이 글을 읽었던 때에 제가 궁금한 것에 대해 메일을 보내서 질문을 했었는데 답변을 받고도 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너무 힘이 듭니다. 헛된 예배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고 반복해서 질문을 하자 마지못해 헛된 예배는 아니라고 답변을 해 주셨는데
자꾸만 관련 생각이 나서 일상생활이 되질 않습니다.
저의 강박사고 사이클은 이렇습니다. [사람의 계명은 헛된 예배다.  경배와 찬양에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 그렇다면 경배와 찬양은 헛된예베인가?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떠오르고 괴롭습니다.
6년 전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인데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잠들지도 못할 만큼요.

영적인 문제인지 단순 강박사고인지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십일조 하지 않으면 죄인가?" 라는 강박사고로부터 출발해서 어떻게 십일조는  신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라고 주장하시는 목사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여러 글을 접하다 보니 위의 강박사고가 생겼습니다.

정말 강박사고가 너무 심합니다. 끊을 수가 없어요. 반복해서 질문한 것만 5번이 넘어가서 더이상 질문하기도 곤란합니다.

단순히 영적인 문제인지 완전 강박사고 인지 답답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8년 전 강박증 진단을 받았고 하루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고3 떄부터 강박증이 있었는데 반복해서 확인하고 걱정이 매우 많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종교의 힘으로 강박증을 이겨내려다가 목사님들 설교 말씀 듣다가 이런 강박사고가 생겨났는데 매우 괴롭내요. 8년 전 신경정신과에서 강박증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하다가 작년 12월부터 임의로 끊게 되었구요. 지속되는 강박사고로 매우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목록
번호 상담제목 등록일 조회 답변
896 매일매일 죽고싶다고 생각해요 2017-12-11 4 답변
895 군대갈수있나요(현역)? 2017-11-19 4 답변
894 강박사고 2017-08-31 5 답변
893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2017-07-18 5 답변
892 정신과 상담이 겁이나 글로 신청합니다.. 2017-07-14 6 답변
891 정신과약을 2017-06-10 4 답변
890 저.............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야 할까요? 2017-06-07 5 답변
889 우울증 약을 먹으면... 2017-05-28 4 답변
888 만성 강박장애 우울장애로 너무 괴롭네요 2017-04-06 7 답변
887 힘들어요 2017-03-02 5 답변
886 강박증 유발 환경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2017-01-05 7 답변
885 의지와 행동이 따로 놉니다... 2016-12-06 10 답변
884 많이 힘이듭니다. 2016-11-16 5 답변
883 ECT에 대한 문의가 있습니다 2016-10-19 8 답변
882 ECT를 받고싶은데 환자가 먼저 요청할 순 없나요? 2016-10-19 7 답변

목록
작성

Gets the previous 10 pages. Go to previous page.  [1]   2   3   4   5   6   7   8   9   10  Go to next page. Gets the next  10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