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랜기간동안 고통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해오신듯 합니다. 불안의 대상은 멀리 두고 보면 점점 괴물같이 느껴지지만, 가까이 두면 별거 아닌것처럼 느낄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가까이 , 안전하게 두는가 하는 겁니다. 약물, 지속적인 정신치료도 도움이 되겠지요, 가까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정신과를 방문해보시고, 방법을 의사선생님과 같이 고민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