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휘 둘러보면 비슷하게 생긴 것은 많아도 자세히 드려다보면
똑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길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다 보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많지만
자세히 드려다 보면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화를 나누거나 관계를 맺으며 교류하다 보면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는 많지만
막상 어떤 일을 당했을 때 보면 똑같은 성격은 없는 법입니다.

삼라만상은 모두 제각각의 모습을 지니고,
제각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아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났지만 희대의 문제아가 된 경우도 있고
아주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역경을 거치며 살아왔지만 위대한 인물이 된 사람도 있지요.

얼마전 유튜브를 보다 미국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 했던 80 넘은 분의 강연을 보다보니
아무리 불우한 환경일지라도
그 사람을 불우하고 잘못된 성격의 소유자로 만드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환경과 조건과 상황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그 모든 역경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생각과 의문에 어찌 짧은 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까마는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일구어가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의 갈등과 갈급함은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꾸준히 상담받으시며 극복해가시길 권유드립니다.